새숨을 향한 암치료 박준범 안녕하세요 새숨병원입니다~ 오늘은 새숨 암환우분들께서 직접 남겨주신 새숨병원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수많은 암병원들이 있지만 새숨병원만의 비결로 새숨을 암환우분들께 불어넣어드리는 저희 새숨병원 되겠습니다^^ 새숨병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정의로8길 4 KD70타워 2층, 3층, 4층 새숨병원 홈페이지: 새숨병원... 2024-10-21 15:15:00
또치의 180도 반전을 꿈꾸는 치유 도전기 시설이나 침대가 많이 낙후되고 공간이 좁았었는데 새병원이라 참 좋네요. 졸라덱스 주사는 별도 주사방에서 맞음 졸라덱스 주사 졸라덱스 주사 엄청...주사를 맞는다고 해서 엄청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요. (정말 아팠다는 후기들이 많았음 ㅠ) 물론 루프린 주사보다 바늘도 두껍고 좀 더 아프기는 했지만... 2025-05-28 17:58:00
B군 재정 상태에 맞춰 필요한 치료만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새숨병원은 삼성/아산병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많은 환자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도록 지원...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소하1동 내과 서울아산임내과의원 가격 및 후기 추천 리뷰 주차 예약 알아봐요 제철동 내과 최선택연합속내과의원 가격 및 후기... 2024-10-13 03:32:00
Life is all about timing 이불은 새거래요~ 화장실은 1개씩인데 넓고 매우 깨끗함! 병실 화장실 상태는 아주 만족!!! #박종혁믿음병원식사 #박종혁믿음병원입원식 정해진 시간에 식사가 나오는데 이렇게 모두 뚜껑이 있는 채로 나와서 넘 좋았어요~ 위생적이햐🤎 첫 점심은 청국장, 제육볶음, 도토리묵, 김치, 그리고 메추리알이 나왓는데 넘... 2025-06-04 01:27:00
Myasthenia Gravis 의료원 새병원 및 성의회관 🚗 주차 공간 넓음 외래진료 및 검사일 당일 6시간 무료 입/퇴원일, 수술 당일 무료 👇 자세한 비용은 하기 링크 참조 👇 서울성모...주사 중증근무력증글로불린 자가면역질환 중증근무력증 발병 후 치료 후기 이미 기존 제 블로그 이웃분들께선 알고 계시겠지만, 처음 보시는 분들께서도... 2025-06-12 18:46:00
오랜 날 오랜 밤 절개 후기 (1) ⬇️ 수술 전 입원 이야기 https://blog.naver.com/maydoo/223863965710 (※ 긴 글 주의) 🌝 달떵이 탄생... m.blog.naver.com (※ 긴 글 주의) 🌝 달떵이 탄생 D+3 수술 3일째인 날, 새벽부터 수술 부위가 싸르르르 아파서 무통을 많이 눌렀다. 그런데 오늘부터 무통을 뺀다고 한다!!! 이렇게 아픈데 왜죠... 2025-05-16 16:10:00
노인복지용구 대여 및 구입/당뇨요양비지원 사용 후기 전주 색장동에 거주하시는 최말자(가명, 78세) 어르신께 JP3030 모델을 설치해 드린 후 한 달간의 사용 소감을 들었습니다. 허리 디스크로 오랫동안...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세상 편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밤에 숨이 차서 자주 깨시던 문제가 등받이 각도 조절로 크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최... 2025-06-04 14:41:00
Wony_log ❤️ 그런가. 병원 진료가 끝나고 영통 베하 구경갔다. 기저귀갈이대는 대소변이 묻을수 있어서 새거랑 당근 엄청 고민했었는데 소베맘 기저귀갈이대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새걸로 구매 그리고 나서 아기띠 구경했다. 모형아기가 있어서 안아봤는데 왤케 무거워.. 이렇게 무거운 아기를 안고 다녀야 할 나의 미래가... 2025-06-06 09:26:00
숨과 과학 생각한다면 새힘병원이 적합할 수 있죠. 개인 맞춤 진료를 원한다면 김앨빈유외과를, 대학병원 시스템을 선호한다면 고신대나 부산대병원을 고려해보세요. 자신의 상태와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5. 오해 풀기: 전문 병원에 대한 진실 5.1 “종합병원이 더 안전하다”는 착각 종합병원을 선호하는... 2025-05-25 10:36:00
곧 아둘맘 들고 숨쉬는것도 힘들게 뭔가 답답해지고 몸이 아프면서 너~~무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뒤로는 기억이 안나요^^;; 근데 아기가 나올때쯔음 되니 다시 정신...회복실에서 2시간 가량 회복하고 예약한 1인실로 옮겨졌어요. 청라여성병원 1인실은 요렇게 생겼구요. 환자베드 하나와 보호자베드 하나씩 있어요. 침구... 2025-04-25 12:13:00
하고 싶은 건 다 해보아람 신으시거나 새 슬리퍼를 신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틀 굶고 먹는 미음의 죽 이거 먹으려고 침대 80도로 올리는 게 더 힘들었어요.. 옆에 계신 분은 이거...남겼습니다. 그리고 먹고 걸었어요 위가 가득 차있는 상태로 누워있는 건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제보다는 배의 땅김이 덜 하긴 했는데 앉으면 숨이 턱하고 한... 2025-03-11 23:22:00
UnOrdinary_ 분위기에 숨 막혔는데, 여직원들이 합세해서 커피 사드린다고 산책하자고 꼬시며 과장님 텐션 업 시켜드리기. 각자 갖고 있는 스벅 쿠폰 털기ㅎ 점점 안쓰러워지는 과장님 표정에, 일을 대신해줄 수는 없으니 짧은 점심에 기분전환이라도 하실 수 있다면. 이렇게라도 사무실에서 버텨야지. 갑자기 날 더워지는데... 2025-05-29 20:00:00
샘 나는 블로그 물고 숨도 안쉬고 쭈우욱 힘주는데… 아기 머리-어깨-몸통-엉덩이가 스르르륵 빠져나가는 느낌이 다 들었다. (이때 잘한다며 칭찬하심;;) 그리고 바로 응애...간호사가 내 배 누르며 태반도 빼내고, 회음부 꼬매기 시작하는데 아픈걸 느낄새도 없이 기절해있었다... 아마 치핵도 나온거같았는데 많이 찢어졌는지 한참... 2025-05-14 23:51:00
(전)아이돌 (현)아들 덕질로그 우리에게 새 식구가 생긴지 벌써 2개월이 지났다😉 매시간은 힘들고 지치지만, 하루의 끝에 곤히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면 매일은 감동과 벅참이 있는 육아...배를 찢고 나온 생명체는 참 귀엽구나 🩷 이제서야 남겨보는 '동탄제일병원 제왕절개' 후기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안 나는 것도 있음)) ⓒ글·사진 강... 2025-04-24 07:30:00
미미의 지구여행✈️ 수술 후기 블로그란 블로그 다 읽고와서 대략 1시~2시에 수술하러 들어갈 걸 예상함 그래서 8시부터 침대에서 최소 5시간 버텨야하니 이어폰 꼭 들고 와야한다...있었고 굉장히 추웠다. 냉장고 안으로 들어온 느낌 티비에서나 보던 대학병원 수술실을 구경하다니! 정신없고 넓고 많은 수술방들을 지나치고 맨 끝에... 2025-05-05 21:07:00
또찌의 힐링 여행 &맛집 일기 한 숨 더 자고 폭싹 속았수다 정주행해주고 또 누워있었어요ㅎㅎㅎ 캬 편하니 아주 좋구만그령 저녁 죽,시금치국,찜닭,동치미국,시금치 간장 죽의 맛을 알아...아쉬울 정도로 재밌었어요!! 셋 다 체온 재니까 37.5도로 내일까지 안떨어지면 퇴원 못한다는 말에 밤 새 아이스팩 껴안기로 하고 해산했답니다 어느... 2025-03-29 22:02:00
상해비나네 입원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니가 2024년 11월 27일 (11월 26일 새벽부터) 자는데 조금 아파 보이더라구요. 원래 오래 하던 기침도 12일 정도 안 해서...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11월 26일부터 다시 기침 시작. 11월 27일 원래 병원에 오후 진료 예약이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새벽 6시 30분쯤 보니 애 숨 쉬는... 2025-05-01 07:00:00
지극히 사색적인 블로그 ◜◡◝ ✦ 대학병원이란 원래 레지던트들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니 누구든 수술만 잘 해주신다면야 하고 받았다. 이 짤 ㄹㅇ나 자체였다 . . .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난 고통의 연속이었음. 마취가 잘 안 먹었는지 고통이 그대로 느껴져서 중간중간 마취도 더 해주셨다. 아파할 때마다 진정시켜주시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2025-06-14 03:22:00
투원이네 기록노트❣️ 나중에는 숨도 너무차고 손떨림도 심해서 힘들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수축억제제 용량이 10에서 수축이 잡히지않아 50까지 올린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구요...나온 공주! 2025년 03월 29일 오전 11시 11분 강사또 세상에 나왔어요! 사또야 안녕?하고 첫 인사를 건냈답니다 울산 위드여성병원 입원실 입니다 입원... 2025-04-07 10:27:00
안락한 안락이네, 일상ෆ 하신다 (새 기저귀, 젖병, 분유, 아기 체크 등)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 내 몸이 아픈데다가 너무나 피곤한 시간대라 사실 오실 때마다 힘들었다 이 날도...모르고 버텨준 햇살이 ... 😢 아침 식사 / 점심 식사 (사실 좋은문화병원 병동 식사는 그렇게 맛있진 않다...) 이 날 아침 식사는 입원 기간 중 가장 맛있었다... 2025-05-26 15:46:00
나 현 나✨ 끝나고 새 옷을 입혀주신다면서 제 자리에 이렇게 올려주시더라구요 환자복 위에 본인 속옷+생리대나 입는 생리대 1개도 올려두셔야해요 ! 수술방은 7시 25분쯤...시작해서 9시 50분쯤 회복실 회복실에서 20분정도 쉬다가 병실 올라왔습니다 .. 정신 조금 차리자마자 통증이 너무 심했고 숨도 쉬기 힘들었어요 ㅠㅠ 두... 2025-06-10 13:05:00
3시의 나 제가 숨넘어가겠어요 작은모니터에는 cpr품질 모니터링 볼 수있어서 중간에 피드백 줄 수 있고 d fib도 synch 랑 tcd 기능 알려주셔서 한번씩 조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랑 기계는 다르지만 , 이알샘 말곤 다들 만질 줄 몰랐음 6인 1팀이 기본셋팅인데 우리조는 5명이었어서 모니터/약물 묶어서 한역할로 진행... 2025-04-17 02:57:00
새콤달콤한 순간들:) 배아이식을 드디어 하고 왔어요 2025년 4월 30일 두둥 4월 29일 화요일 잠 한 숨도 못 잤어요 푹 자고, 컨디션 좋게해서 방문하라고 하셨는데 소풍가기 전 날...갈 때도 먹었던 광주 팔도미역 상무지점에서 오늘도 점심으로 먹고 병원으로 향합니다 오후 1시에 시술이 시작될 예정이기에 12시 30분까지 병원 5층으로... 2025-05-01 16:04:00
똥꼬발랄 비니의 일상 기록 일기:D 한 숨 놓으세요.. 이렇게 오래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함.) 급하신 분들은 글 마지막에 요약하여 정리해놨으니 참고하시길. (부상 이후의 과정, 심적 어려움, 느낀...내딛는 순간 고통이 심해서 발을 어디에 내밀지를 못함.. 출근도 못하고 원장님께 사정 말씀 드리고 바로 병원 직행. 발목 인대 부상.... 발목보호대... 2025-06-12 18:13:00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냥 바닥에 이불 깔고 여기서 같이 잤다. 아기가 막 뒤집고 기어다니는 때라서 더 힘들었던 입원. 그래도 다음날 남편이 출근 하다가 다시 유턴해서 병원으로 와서 한 숨 돌릴 수 있었다. 남편이 사온 서브웨이 먹고 침대에서 2시간정도 잤더니 밤 새 못잔 피로가 조금 해소가 됐다. 입원해도 이유식 먹이라고 해서... 2025-06-08 23:27:00
태로로 지구여행 아프시죠~? 숨 한번 편안하게 쉬고 다시 들어갈게요~" "정말 잘 참고 계세요~ 거의 다 했어요! 이제 70% 왔어요! 잘 하고 계세요!" 라고 대답해주시며 진짜...힘껏 누르며 참은 고통의 흔적 비너스 달걀주사+이중턱 시술 직후 후기를 워낙 많이 봐서 예상은 했지만, 너무 웃겨서 고통 순-삭.. 넘나 프랑켄슈타인을... 2025-05-10 21:26:00
인생은 차차차 이상하게 병원오니까 진통이 불규칙적으로 바뀌네..? 5분 7분간격 왔다갔다하는중.. 04:00 마침 당직이던 권자영교수님 오셔서 내진. 아직 손가락하나...깨고 호흡하고 반복- 일반분만실엔 보호자 의자밖에없어서 졸던 리리씨 커헉 숨넘어가는소리에 몇번웃었다 호흡도 도와주고 웃겨줬던 리리씨 이땐 덜아팠던거지... 2025-05-16 22:57:00
One Fine Day 달간 숨쉬듯이 터미를 시켰고 양쪽으로 발달 잘 되도록 두쪽 다 골고루 열심히 연습시켰다. 뒤에서 볼때 고개가 한쪽으로 쏠리면 일부러 들어도 주면서 반듯하게...오래 있는.. 대근육 발달이 제대로 됐다👍🏻👍🏻👍🏻🤍❤️ 134일차, 두번째 병원 방문 엑스레이, 목 초음파 진행 두달이 지난 지금, 상태의 호전도에 대해 선생님... 2025-05-29 11:11:00
셩지의 일상 끄적임, 쥐도새도 모르게 잠듬..ㅋ 간호사쌤이 깨우는 소리에 눈떴는데 침대에 옮겨지고있었다.. 근데 어렴풋이 간호사쌤한테 이상한소리 했던 것 같음.. 뭔지...있어서 그랬던듯.. 그리고 수면마취로 인한 가스를 빼야해서 후하후하 숨쉬는 연습을 했는데 수술후 목에 가래같은게 낀느낌?이 불편했고 눈시야가 계속 뿌얘서... 2025-05-27 15:35:00
콩이의 맛있는요리 간편한조리 소아과 병원 의사선생님이 콧물을 너무 자주 많이 빼주면 오히려 점막 손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세게 너무 자주 사용하는것도 안좋다고...숨을 못쉬다보니 짜증 심할때 ! 아이가 코가 막혀 입으로 숨쉬어야하는데 밥 먹을려면 힘드니 밥을 잘 안먹거든요~ 그래서 밥먹기전 ! 그리고 잠들기 전... 2025-05-30 13:36:00